🦖 빡세니까 공룡
또또또 졸작하는 느낌 진짜
왜 로마를 버리지 못해
왜 아치를 버리지 못해 왜
아치만 버려도 훨씬 편하고 재밌게 할 수 있는데
맨날 아치를 너무 사랑해서.
아치를 진짜 너무 사랑해버려서.
결국 또 아치 만들고있음.
로마시대에 태어났으면 신전깎이 노예 1호 일듯
맨날 땀흘려 일하면서 행복했을듯 ㅅㅂ
지금 대가리가 터질것같은게 양식 통일해서 만들어야하는데 고딕을 못쓰니까 미칠것 같아요
고딕을 왜 못쓰냐고.
고딕은 아치가 뾰족하잖음. 어려워.
대충...
1) 로마네스크
로마의 건축양식을 따라했다는 뜻임
기둥이 항아리모양이면 로마네스크임
교회 건축에 집중된 양식인데 원형건물과 장방형의 건축양식임
2) 고딕
끝이 뾰족하며 아주 높음.
이새끼들은 하늘로 향하고 싶다는 종교적 열망을 가진놈들이라 자꾸 높고 뾰족하게 뭔가를 쌓음.
그냥...뭔가 뾰족하거나 천장이 다각형 아치 이거나... 프랑스나 독일에서 유명한 성당이라고 하면 보통 고딕양식임
대표적인 고딕양식 성당 : 노트르담 / 솔즈베리 / 퀠른 얘네들임
3) 르네상스
지붕이 낮음. 벽면에 그림이 많음.
흑사병이 지나간 이후 만들어진 양식이라 잊힌 로마의 기술을 되살리자! 하면서 만들어진 양식임.
여기서 황금비율 진짜 개 염병같은 황금비율이 나옴 황금비율.. 대충 대칭과 조화있는 비례 라고 하면 될듯
건물이 보통 좌우대칭이거나 로마네스크랑 비슷한데 뭔가 얇다??? 싶으면 르네상스임
4) 바로크
양파모양 지붕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음...
바로크 어원이 일그러진 진주 라더라.. 왜 하필 일그러진걸까 벅벅....
뭔가 현란하고..역동적이고...회화 조각 공예 이런게 건축에서 많이 보인다???? 진짜 너무너무 화려한데 로코코는 아니다? 하면 보통 바로크임. 트레비 분수 베르사유 궁전 정도가 있겠네여
5) 로코코
바로크인데? 이제 더 세밀하고 화려함.
보통 색이 화려하고 조개나 잎 모양이 많은데 그게 다 금박이다? 그럼 로코코임
6) 신고전주의
바로크랑 로코코 그만하고 다시 고전시대로 돌아가자는 주의
7) 절충주의 : 새로 만들자
8) 아르누보 : 햐~ 진짜 개이쁘지 ㅎㅎㅎㅎ 보통 화려한 꽃장식 있으면 아르누보임

근데 내가 사용해야할 기둥은 터스칸식 기둥이다...
터스칸식은 도리아식(로마네스크)이 좀 단순화 된 형태인데 이걸..하는순간...
이제 선택지가 르네상스까지로 팍 줄어버림.
그렇다고 다른 기둥을 한다???
앞에 동상들이 좀 많이 있을 예정이라 오히려 복잡할것같음.

일단 터스칸 기둥들 중에서 그나마 좀 화려한것들을 가져와봄....
전문분야가 아니라 ㅈㄴ 어려워하는중.
어중간하게 좋아하면 이런게 ㅈㄴ 힘들구나. 눈물나요.
그래도...가보작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