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25.02.13)
day 62
얼음물에 담궈진 트리케라톱스
2025. 4. 22. 21:24
모르는 분야 면접 보려니까 딱 죽겠더라고요
나 캐릭터 모델링 못하는디...
블랜더도 잘 못쓰는디...
왜 나 부른겨...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uv 좀 만지작 거리긴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걍 말아먹었습니다 걍 내일 다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힘들었다는 핑계로 오늘은 게임좀 하겠습니다 히히
이게 얼마만의 하데스2냐
재밌겠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보자구요